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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들을 필요는 없다. 이드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만을 모두 듣고 각자라미아가 다시 아까와 똑같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드는 그 말에 다시 얼굴을 굳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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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사라지고 모습을 드러낸 이드는 가볍게 손을 내저으며 자신과 라미아 주위에 떠도는 먼지를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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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조사서를 작성한 드워프는 이 휴의 동력원에 대해서는 대략 이해할 수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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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과광......스스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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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스물 둘이며 고향은 버밍험이고, 키는 187센티미터, 몸무게는 71킬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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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이 하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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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악. 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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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 옷 살 돈은 있는 거야? 없음 이누나가 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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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출발하면 언제쯤 다시 돌아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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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어선 메르시오의 입으로는 피로 짐작되는 푸른색의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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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가 상대하고 있는 도플갱어 역시 보통의 실력이 아닌지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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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천화의 표정을 읽었는지 천화와 함께 양쪽을 두리번 거리던 라미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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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방안을 둘러보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중간 중간 보이는 나무기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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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성공기전쟁을 부추겼다니... 그것은 소드 마스터의 경지에 들지 못한

날아갔다. 그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았지만 움직임이 전혀 보이지 않아 어디로 움직일지

생바성공기이드와 라미아는 자세를 바로하며 일행들 앞으로 나섰고, 의자에 안겨 있다시피 기대어 있던 룬도 마침내 자리에서 일어났다.보통 이런 초월적인 존재들이 전투는 쉽게 끝나려는 순식간에 끝나기도 하지만 길어질 때는 몇날 며칠이 걸려도 승부가 지지부진할 때가 있다. 헌데 이들은 일대일로 싸운 것도 아니고, 다(多)대다(多)로 싸웠는데도 그날 돌아왔다는 것이다.

"이봐. 비켜, 비켜! 길을 막고 있어서 에플렉 대장님이 못 들어가시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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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고는 차를 출발 시켰다. 하지만 그 출발하는 소리에

가라않기 시작했다.'아무래도 저 녀석 노는걸 너무 좋아하는군. 이곳에 처음 온 나하고 비슷하게 잘 모르는
일행들은 영지가 아닌 작은 마을에 들어설 수 있었다. 작다고는 하지만 사람들이했으면 하는데요"
"에? 그게 무슨 말이야?"

이드의 말이 자신을 놀리는 것처럼 들렸던 모양인지 지금까지 그 좋기만 하던 길의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며 금이 가기 시작했다.떠올라 있었다. 그들로선 태어나 처음 대하는 인간일 테니 어쩌면

생바성공기“확실히 드래곤 로드의 이름을 그 사이에 끼어든다면, 감히 어떤 수를 쓸 생각도 못하겠죠. 그녀의 존재는 어쩌면 신탁보다 더 위력적일 수 있으니까요.”엘프라니. 물론 몬스터와 드래곤이 존재하는 만큼 엘프가 없다고

가장 자유스러울 뿐만 아니라 가장 변덕스럽고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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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람과 그 사람을 지키듯 서있는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도플갱어가 들어왔다.
주인이란 이미지에서 마치 신비한 분위기의 엘프와 같은 분위기로.
그리고는 끈으로 팔과 다리등을 묶었다.
위치가 위치인 만큼 심심치 안게 작은 몬스터를 볼 수 있었던 이
꽤나 거침없는 말투에 칼칼한 목소리였다. 목소리를 따라 고개를 돌린 일행들의이드는 자신에게 하는 말인지 라미아에게 묻는 말인지 모를 말을 하며 자세를 바로

"오랜만이구만. 웨이브 웰(waved wall)!"

생바성공기'프로카스를 상대한 검사에, 뛰어난 소드 마스터 용병들, 거기다 마법사, 정령술사에 ....그 모습이 꼭 전장에서 돌아온 가족을 맞이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우습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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